[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출신 방송인 겸 스타강사 권영찬(백광) 교수가 오하바이텍에서 진행하는 ‘셀룰라이트 관리로 365일 건강 캠페인’ 홍보대사로 발탁됐다고 1일 밝혔다.
오하바이오텍 관계자는 “다가오는 가을철 ‘여성들의 건강관리 캠페인’을 진행하며 최근 연예인 1호 상담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권영찬 교수를 홍보대사로 발탁하게 됐다”고 알렸다.
홍보대사로 발탁된 권영찬 교수는 “여성들은 결혼과 함께 출산 등으로 결혼 전의 몸매에 대한 NEEDS는 항상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몸매관리가 쉽지가 않다”며 “여성들이 마음과 몸이 건강한 신체를 갖기를 바라며 캠페인에 참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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