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설현이 ‘퀸덤’에 대해 “AOA 성장의 기회”라고 표현했다.
설현은 얼루어 코리아 10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Mnet ‘퀸덤’에 대해 밝혔다. 설현은 “지금까지 못 보여드린 모습이 많다. 이번 기회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자고 생각했다. 5명이 다시 연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또 매사에 감사하는 편이라는 설현은 “자기 자리에 만족하고 행복감을 느끼는 게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라는 삶의 철학을 말하기도 했다.
설현은 방영을 앞둔 JTBC 드라마 ‘나의 나라’에 대해서는 “‘나의 나라’는 다시 사극을 한다는 점에 부담이 없지는 않았지만 작품과 캐릭터만 보고 선택했다. ‘희재’는 총명하고 배포 있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얼루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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