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고준희가 마네킹 몸매를 자랑했다.
고준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찡끗”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준희는 똑단발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크림톤 숏코트에 블랙 부츠로 세련된 패션을 완성한 그는 다양한 안경을 착용해보며 도회적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172cm 장신인 고준희는 소멸 직전인 작은 얼굴과 10등신에 가까운 우월한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와 너무 예쁘다” “진짜 귀여워” “여전히 아름다운” “다리 긴것봐” “스타일 최고”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 2019년 방영된 OCN 드라마 ‘빙의’에 출연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고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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