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 연다연 역으로 출연중인 박세완이 결방의 아쉬움을 달래주는 셀카를 공개했다.
1일 박세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같이 살래요’에서 그녀의 어머니 정진희로 출연중인 김미경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세완과 김미경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자를 그리거나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다정한 모녀케미를 뽐냈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는 ‘2018 아시안 게임’ 생중계 여파로 1일 결방된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박세완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