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김소현의 독보적 매력이 빛났다.
지난 7일, 김소현의 소속사 E&T STORY 엔터테인먼트의 김소현이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지면 화보 촬영에 한창인 그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향기를 맡는 듯 가만히 눈을 감고 있는가 하면, 턱을 괸 채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상큼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지긋이 카메라를 응시하는 것만으로도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을 발산, 보는 이들을 감탄케 만든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과 내추럴한 스타일링도 완벽 소화해내는 모습에서 때 묻지 않은 스무살의 순수함까지 전달될 정도.
한편 김소현은 현재 라이프타임 ‘스무살은 처음이라’와 MBC ‘언더나인틴’에서 활약 중이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에 출연을 확정하는 등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E&T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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