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조안이 3살 연상 남편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조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사카 다녀왔다. #늦은 후기 #신랑 배경 #오타쿠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조안은 오사카 여행기를 담은 것. 조안의 설명대로 사진엔 그의 미남 남편이 함께했다.
조안은 지난 2016년 3살 연상의 일반인 남성과 1년 교제 끝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조안의 남편은 IT업계 종사자로 알려졌다
한편 조안은 드라마 ‘최고의 연인’을 끝으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조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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