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류현진 6승’으로 아내 배지현의 과거 시구를 다시 살펴봤다.
류현진 선수는 20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LA 다이저스 대 신시내티 레즈 경기에 출전했다. 류현진은 이날 평균 자책점 1위로 올라서며 시즌 6승에 성공했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은 경기 직관 모습을 SNS에 게재했다. 평소 야구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배지현.
배지현은 2015년 4월 27일 제 7회 한스타연예인야구대회 개막식 시구를 맡은 바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한스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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