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남아공 3인방의 고군분투 한국 여행이 펼쳐진다.
오는 23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남아공 친구들의 잠실야구장 방문기가 방송된다.
야구 경기 관람은 친구들이 남아공에서 미리 경기 일정을 알아보고 왔을 정도로 기대하던 이벤트.
숀은 “남아공은 야구가 유명하지 않아 외국에서 경기를 보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한국에서 야구를 보러 가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야구장까지 가는 길은 매우 험난했다. 코엑스에서 식사를 마친 친구들은 야구장에 가기 위해 밖으로 나섰다. 그러나 친구들은 갑작스러운 빗줄기를 만났다는 후문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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