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트와이스 미나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카페에서 우연히 트와이스의 미나를 만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트와이스 미나와 함께한 모습. 야노시호가 44세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미모를 뽐냈다면 미나는 특유의 청순 매력을 발산하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야노시호는 최근 ‘마이 리틀 텔레비전V2’를 통해 하와이 일상과 딸 사랑 양의 근황 등을 공개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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