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룹 우주소녀(WJSN) 멤버 설아, 은서가 양말 한 켤레로 어색해졌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충격적인 반전을 예고했다.
‘주간아이돌’에서 우주소녀(WJSN)는 데뷔 후, 서로에게 쌓였던 이야기를 고백하고 속 시원하게 털어버리는 시간을 가졌다.
우주소녀(WJSN) 그룹 내 맏언니인 설아는 “룸메이트 은서와 어색하다”는 솔직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설아는 “룸메이트 은서의 새 양말을 한 켤레 빌려 신었다가 은서의 정색하는 문자를 받고 상처를 받았다”며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은서는 할 말이 있다며 역대급 반전이 숨어있는 진실을 고백해 3MC(조세호, 남창희, 광희)는 물론이고 우주소녀(WJSN) 멤버들까지 충격에 빠트렸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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