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여진구가 호텔 총지배인으로 변신했다.
12일 여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여진구는 총지배인 자리에 앉아 펜을 들고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특히 회색 셔츠와 옅은 미소로 눈길을 끈다.
한편 여진구가 주연을 맡은 ‘호텔 델루나’는 오는 7월 13일 첫 방영 예정이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여진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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