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할리우드에서도 활발히 활동중인 배우 수현이 2019 우먼 인 필름 (WIF) 애뉴얼 갈라 행사 레드 카펫에 올라 자리를 빛냈다.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2019 우먼 인 필름 애뉴얼 갈라 행사가 열렸다.
수현은 레드 카펫에서 트레이드 마크인 아름다운 미소와 당당한 에티튜드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턱시도 점프슈트로 자신만의 우아한 스타일링을 강조했다.
한편 우먼 인 필름 애뉴얼 갈라 행사는 1973년 설립되어, 여성들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크리에이티브한 프로젝트를 고무하며 전 세계 모든 형태의 미디어 속에서 여성들에 대한 묘사를 확장하고 향상시키기 위한, 여성들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막스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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