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가수 피오가 몸으로 색깔을 표현하는 개인기를 선보였다.
오는 16일 방송 예정인 MBC ‘복면가왕’에서는 지난 방영분에서 날카로운 촉으로 복면 가수들의 정체를 맞춘 블락비 피오와 유권이 함께 했다.
최근 진행한 녹화에서 복면 가수 한 명이 온몸으로 색을 표현할 수 있다고 말하자, 이를 지켜보던 피오가 직접 색깔 표현에 나선 것. 유권의 자체 효과음까지 어우러져 ‘컬러 컨트롤러’의 저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피오가 정복하지 못한 단 한 가지가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피오의 자세한 활약상은 오는 16일 오후 5시 MBC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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