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공익 웃음 준다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노라조가 공익적으로 웃음을 준다.

노라조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노인장기요양보험 공익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히트곡 ‘슈퍼맨’을 개사한 유쾌한 곡으로 밝고 건강한 분위기의 광고를 촬영한 것.

노라조 측은 “광고 속 노라조는 노인장기요양보험에 대한 보다 쉬운 이해를 도왔다. 노라조는 특유의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중독성 강한 CM송을 완성해 공익광고에 대한 신뢰감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노라조가 참여한 국민건강보험의 노인장기요양보험 공익광고는 지난 14일부터 TV광고를 통해 공개됐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마루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