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 이승윤이 매니저들과 함께 MT를 다녀왔다.
17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등 참견인들이 여름을 맞아 다 함께 가평으로 MT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최근 마친 촬영에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등 참견인 군단은 이영자의 맛집을 방문해 단체로 식사했으며, 특히 매니저들이 먹고 싶은 음식을 스타들이 직접 요리했다.
이어 스타와 매니저의 피나는 연습으로 탄생한 장기자랑 무대들이 MT를 장식했다는 전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견인 군단과 매니저들의 MT 현장은 오는 29일 방송되는 ‘전참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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