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그룹 ‘엔플라잉’의 회승, ‘JBJ95’의 켄타, ‘엔플라잉’의 재현,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 스타디움에서 열린 OGN 예능프로그램 ‘게임돌림픽 2019 : 골든카드’ 개막식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신동이 진행하는 ‘게임돌림픽 2019 : 골든카드’는 게임을 즐겨하는 아이돌 스타들의 게임 실력을 겨루는 아이돌 e스포츠 대회로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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