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걸그룹 공원소녀(GWSN) 멤버 레나와 강아지의 러블리한 케미가 돋보이는 화보가 선공개됐다.
17일 반려동물 전문 매거진 ‘라이프앤도그(Life and Dogue)’는 2019년 여름호에 게재될 레나의 화보 이미지 일부를 선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레나와 동물권행동 카라에서 임시 보호 중인 유기견이 함께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우아한 의상을 입은 레나가 강아지와 함께 다양한 콘셉트로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럭셔리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레나의 아름다운 비주얼과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이 조화를 이루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JTBC2 예능프로그램 ‘신비한 애견호텔 – 그랜드 부다개스트’에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인 레나는 이번 화보를 통해 다시 한 번 강아지와 환상의 케미를 발산하며 깊은 인상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사랑스러운 애견 요정으로 급부상 중인 레나의 화보가 실린 ‘라이프앤도그’ 2019년 여름호는 오는 18일(화) 발간될 예정이다.
한편, JTBC2 ‘신비한 애견호텔 – 그랜드 부다개스트’에서 막내이자 홍일점 호텔리어로 맹활약 중인 레나는 최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도 출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등 ‘차세대 예능돌’로 떠오르고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 출처 = 라이프앤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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