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케일럽 맥러플린-게이튼 마타라조 ‘강호동도 울고 갈 앙증 깨물하트’

[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케일럽 맥러플린, 게이튼 마타라조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기묘한 이야기 3’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게이튼 마타라조, 케일럽 맥러플린 등이 출연하는 ‘기묘한 이야기 3’는 전 시즌에서 1년이 지난 1985년 여름을 맞이한 인디애나 호킨스 마을에서 벌어지는 기묘하고 거대한 사건들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로 내달 4일 넷플릭스를 통해 첫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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