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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박하선이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으로 ‘멜로퀸’에 도전한다.
3040세대 여배우들이 활약을 펼치는 가운데 박하선도 안방 복귀를 예고했다.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 연출 김정민, 이하 ‘오세연’)을 통해 돌아오는 것.
7월 5일 첫 방송을 앞둔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로, 격정 로맨스를 표방한다.
여주인공 손지은은 수수한 외모, 튀지 않는 성격에 마트 아르바이트를 하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결혼 5년차 주부다. 이 같은 평범한 주부 캐릭터를 자연스러운 연기로 현실에 있을 법한 인물로 보여지게 만드는 배우 박하선이 맡아 캐스팅부터 기대를 높였다.
박하선은 인간 본연의 감정인 사랑에 집중한 격정 멜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다 깊어진 연기 내공으로 휘몰아치는 감정과 갈등, 심리 변화를 섬세하고 처절하게 그려낼 것으로 보인다. 올 여름, 박하선이 짙은 멜로 연기로 시청자들을 매혹해 새로운 30대 멜로퀸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박하선이 주연을 맡은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이상엽, 예지원, 조동혁, 정상훈 등이 출연하며 7월 5일 금요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키이스트 / 채널A, 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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