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한지민과 정해인이 미소가 가득한 데이트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긴다.
내일(26일) 방송할 MBC 수목미니시리즈 ‘봄밤’ 21, 22회에서는 한지민(이정인 역)과 정해인(유지호 역)의 화기애애한 데이트가 펼쳐진다.
앞서 이정인(한지민)과 유지호(정해인)는 서로에게 마음 속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점점 더 가까워졌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정인과 유지호가 함께 다정한 점심시간을 보내는 순간이 담겨있다.
햇살 좋은 공원에서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를 띄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심장을 간질거리게 한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제이에스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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