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네덜란드 4인방이 불타는 토요일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양평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친 네덜란드 4인방이 향한 곳은 숙소였다. 양평에서 극한 칠링을 즐기고 피로한 친구들은 그렇게 한국에서의 마지막 날을 마무리할 줄 알았으나 갑자기 외출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게다가 친구들은 지금까지 입지 않았던 셔츠를 꺼내 입고 머리까지 신경 써서 만지는 등 중요한 장소에 가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마침내 한껏 꽃단장을 한 네덜란드 4인방이 향한 곳은 강남의 한 클럽이었다는 후문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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