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진세연이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의 신입 코디로 출격한다.
지난 23일 방송 말미 코디로 활약하는 진세연의 모습이 담긴 예고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진세연은 덕팀의 패널로 출연해 고양시 일산동구, 파주시 당하동 등지에서 일곱 식구가 함께 살기에 안성맞춤인 단독주택을 구하는 코디로 활약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녹화에서 상대팀인 복팀과의 매물전쟁을 예고하며 신입 코디답지 않은 세심함과 꼼꼼함을 발휘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구해줘! 홈즈’는 오는 30일 밤 10시 35분에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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