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드림캐쳐가 밤, 붉은 달, 개기일식을 모티브로 컴백한다.
드림캐쳐는 지난 1일 오후 공식 V라이브 채널로 데뷔 900일을 자축했다. 2017년 1월 데뷔한 드림캐쳐는 ‘악몽’ 콘셉트로 활동했다.
이날 드림캐쳐는 공식 컬러를 소개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1일 공개한 드림캐쳐의 3가지 공식 컬러는 밤, 개기일식, 그리고 붉은 달을 의미한다고.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여신 ‘헤카테’에서 영감을 얻어 팬들을 꿈속으로 초대해 영원히 행복한 시간을 갖겠다는 의미를 풀어냈다.
‘악몽’ 시리즈를 마무리한 드림캐쳐는 하반기 새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드림캐쳐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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