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측 “연기자 파트 정리? 여러 방향으로 논의 중”

[TV리포트=석재현 기자] 연기자 매니지먼트 정리에 대해 JYP 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밝혔다.

JYP 관계자는 2일 TV리포트에 “현재 여러 방향으로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JYP엔터테인먼트가 연기자 파트를 정리하기로 가닥을 잡았다”며 “소속사 배우들이 대거 FA로 나올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는 윤박, 신예은, 김동희, 박시은, 신은수 등이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hanmail.net / 사진= 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