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FNC 신인배우 김철민이 웹드라마 ‘사랑공식 11M’에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3일 FNC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사랑공식 11M’는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인해 축구에 대한 열정을 접고 평범한 여대생으로 살아가던 지윤(찬미)과 꽃미남 선배 태오(윤산하)와의 로맨스물이다. 극중 김철민은 태오 친구 진혁 역을 맡았다.
김철민은 웹드라마 ‘한입만’을 시작으로 ‘너를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 방송을 앞두고 있는 ‘통통한 연애 시즌2’까지 연기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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