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아우라(AOORA)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KCON 2019에 참석한다.
아우라는 자신의 SNS에 지난 2일 출국 상황을 공개했다. 아우라는 프로듀서 프라이데이(FRIDAY), 뷰티 유튜버 에드워드 아빌라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아우라는 오는 6일부터 진행되는 KCON 2019 뉴욕 공연에 패널 게스트로 참석한다. 7월 중 발매될 신곡 뮤직비디오를 최초로 공개한다.
또 프라이데이는 공연 중 DJ 타임, 에드워드 아빌라는 트로피캣의 신곡 퍼포먼스를 같이 꾸민다.
아우라는 7월 새 앨범을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아우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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