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레벨업’ 한보름이 본방사수를 부르는 미모를 과시했다.
4일 오전 한보름의 소속사 키이스트가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촬영 현장을 밝히고 있는 한보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보름은 ‘레벨업’에서 무너져 가는 게임회사 조이버스터의 게임기획 팀장 신연화 역을 맡았다. 평범한 삶을 추구하는 평범한 인물이지만 게임 앞에서는 누구보다 열정 넘치는 게임 덕후다.
‘레벨업’은 오는 10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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