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넷플릭스(Netflix)가 신세경, 차은우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을 오는 17일부터 서비스한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영어권 지역은 한국 정규 방송 종료 1시간 후부터 공개되며 일본은 9월 20일 자정부터(PDT) 1화에서 20화까지 동시 공개된다. 전 세계 나머지 국가들은 오는 27일부터 매주 토요일 두 회차씩 선보여질 예정이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신세경)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차은우)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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