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셋째를 임신 중인 가수 별이 D라인을 공개했다.
5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마지막 진료를 받고오는 길에 남편이랑 들른 #경리단길 요즘 난리라는 #흑당밀크티 한번 맛보고파서 줄을섰는데. 우왕. 너무 맛있어요. 엄지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D라인을 뽐내고 있다.
그는 “앗 참. 우리 쏭이는 유도분만을 결정했어요. 병원이 강남이라 혹시 출근길 퇴근길에 진통이라도 오면 강변북로에서 쏭이를 만나야하게 될지 모른단 모두의 걱정에”라고 알리기도 했다.
한편 별과 하하는 2012년 결혼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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