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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황희가 ‘의사 요한’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6일 SBS ‘의사 요한’ 측은 극 중 한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펠로우 이유준 역을 맡은 황희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스틸 속 황희는 펌 헤어에 깔끔한 화이트 셔츠를 입고 의사 가운을 걸친 모습을 하고 있다.
황희는 맡은 이유준은 오랜 동안 아버지를 간병하다 골병 든 어머니로 인해 의사가 된, 그로 인해 환자만큼이나 보호자를 챙기는 의사다. 첫 인상은 까칠하지만 알고 보면 속정 깊고 활력 넘치는 에너지가 가득한 인물로 차요한(지성)의 팀원이 된다.
특히 황희는 2019년 ‘아스달 연대기’에서 대칸부대 전사 무광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겨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희는 “의미 있는 작품에 합류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모든 배우들과 끈끈한 팀워크 속에서 촬영 중인 만큼, 시청자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거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드라마는 단순히 병을 고치는 걸 넘어 궁극적으로는 사람을 고치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의미와 재미를 함께 드릴 ‘의사 요한’과 인간미 넘치는 의사 이유준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황희는 ‘닥터 10초’ 차요한 역 지성과 강시영 역 이세영과는 또 다른 의사의 모습으로 스토리를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
‘의사 요한’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찾아가는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메디컬 드라마다.
‘녹두꽃’ 후속으로 오는 19일 금요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석재현 기자 syrano63@hanmail.net /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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