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2019년 7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나 혼자 산다’, 2위 ‘아는 형님’, 3위 ‘아내의 맛’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9년 6월 5일부터 2019년 7월 6일까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예능프로그램 50개의 브랜드 빅데이터 166,802,727개를 분석,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미디어소비, 브랜드 확산량, 소비량을 측정했다.
지난 6월 예능프로그램 브랜드 빅데이터 161,695,895개와 비교하면 3.16% 증가했다.
1위, ‘나혼자 산다’ 브랜드는 참여지수 2,721,587 미디어지수 3,082,542 소통지수 2,401,362 커뮤니티지수 1,469,447 시청지수 1,259,25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934,189 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9,964,573와 비교하면 9.73% 상승했다.
2위, ‘아는 형님’ 브랜드는 참여지수 1,130,344 미디어지수 1,960,746 소통지수 2,116,794 커뮤니티지수 2,502,894 시청지수 888,88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599,661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8,473,882와 비교하면 1.48% 상승했다.
3위, ‘아내의 맛’ 브랜드는 참여지수 915,998 미디어지수 2,331,482 소통지수 1,206,219 커뮤니티지수 1,506,663 시청지수 839,50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799,863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5,389,087와 비교하면 26.18% 상승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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