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셋째 출산을 앞둔 별이 행복한 임산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색 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올리고 “이것도 엊그제 사진. 입은 옷도 마음도 핑크핑크했던 날이라 사진을 엄청 찍었네요 흐흐. 쏭이 만날 날이 다가오니 더더 예쁜 생각, 예쁜 마음만 가지려고 하고 있답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게재된 사진 속 별은 임산부로는 믿기지 않는 청량미를 뽐냈다. 곁에 선 남편 하하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별은 셋째 임신을 예상하지도 못했다면서 ‘인친’들에게 ‘육아템’ 추천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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