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밴드 DAY6(데이식스)가 ‘주간아이돌’ MC 조세호에게 특별한 댄스 수업을 받았다.
이날 ‘주간아이돌’에서 DAY6(데이식스)는 ‘데이식스 명곡 메들리’ 무대를 선보여, 왜 ‘믿듣데(믿고 듣는 데이식스)’라고 불리는지 입증했다.
MC 남창희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군무가 없다”며 MC 조세호에게 마이데이(팬덤명)와 함께 할 수 있는 안무를 만들어주길 요청했다.
MC 조세호는 유명 안무가 배윤정 못지않은 포스를 품기며 흔쾌히 즉석에서 안무를 창작했다.
DAY6(데이식스)는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공연에서 팬분들과 다 같이 춰보고 싶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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