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한수연이 영화 ‘진범’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진범’은 피해자의 남편과 용의자의 아내가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사건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영화.
한수연은 극 중 피해자 유정(아내) 역을 맡았다.
스틸 컷 속 한수연은 서늘하고 애잔한 눈빛을 머금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리틀빅픽처스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한수연이 영화 ‘진범’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진범’은 피해자의 남편과 용의자의 아내가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사건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영화.
한수연은 극 중 피해자 유정(아내) 역을 맡았다.
스틸 컷 속 한수연은 서늘하고 애잔한 눈빛을 머금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리틀빅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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