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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김흥동 PD가 “‘김치 싸대기’, ‘주스 폭포’ 장면 만큼 인상적인 장면이 이번에도 나온다”고 밝혔다.
김 PD는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모두 다 쿵따리’ 제작발표회에서 이전 연출작에서 선보인 강렬한 명장면이 이번에도 나오냐는 질문에 “농촌을 소재로 한 웃음 유발 장면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예를 들면, 비료에 쳐박히는 장면이나 지뢰를 밟는 장면이 나온다. 그 외에도 매회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장면이 있기에 꼭 챙겨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두 다 쿵따리’는 미국에서 잘 나가던 송보미(박시은)가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쿵따리 마을에 흘러 들어가 정착하면서 벌어지는 농촌 드라마다.
오는 15일 오전 7시 50분 첫 방송 예정.
석재현 기자 syrano63@hanmail.net / 사진= 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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