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유승호가 27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과 함께하는 팬미팅을 개최한다.
유승호의 생일 기념 팬미팅 ‘2019 Seungho’s Day 1st FANMEETING : 唯一,유일’이 오는 8월 17일 토요일 오후 5시 서울 성동구 성수아트홀에서 열린다.
지난해 ‘봄소풍’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국내 팬들과 가지는 시간으로 유승호의 다양하고 진솔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9 Seungho’s Day 1st FANMEETING : 唯一,유일’ 티켓오픈은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된다. 오는 19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팬클럽 한정 선예매, 22일 월요일 오후 8시 이후에는 일반예매를 할 수 있다.
한편, 유승호는 지난 2월 ‘복수가 돌아왔다’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비에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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