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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호텔 델루나’ 신정근이 바텐더로 돌아온다.
12일 신정근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신정근은 ‘호텔 델루나’에서 김선비 역을 맡았다. 김선비는 500년 동안 델루나에서 근무한 최장 근무자이자 스카이바 바텐더. 과거 장원급제까지 한 자긍심 강한 선비로 구찬성(여진구)와 엘리트함을 겨루기도 하는 심상치 않은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 컷에서 신정근은 깔끔하고 세련된 바텐더 의상을 착용하고,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강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그동안 신정근은 친근한 매력의 아버지 역할부터 건달 형사 반장 등의 거친 캐릭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종횡무진 연기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것.
매 작품마다 각각의 인물에 맞춰 색다른 연기로 극의 한 축을 담당해왔던 신정근이기에 이번 ‘호텔 델루나’ 속 김선비 캐릭터는 어떻게 그려낼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호텔 델루나’는 ‘아스달 연대기’ 파트2 후속으로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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