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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MBC 새 주말드라마 ‘황금정원’ 측인 지난 13일 은동주(한지혜)와 차필승(이상우)의 첫 만남을 담은 30초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 속 은동주는 케이크 테러를 당하는가 하면, 하이힐을 신고 비탈길을 뛰다 길거리에 넘어지는 등 굴욕을 연달아 맛보고 있다.
그런 가운데 한지혜는 차필승과 호텔 룸 바에서 행사가수와 여장한 기타리스트로 만난다. 특히, 취객에게 위협 당하는 은동주를 차필승이 구해줘 향후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은동주는 사비나(오지은), 신난숙(정영주) 모녀와 얽힌 악연이 예고돼 긴장감을 자아낸다. 은동주와 마주한 사비나는 “이름이 은동주예요?”라며 기겁하는가 하면, “오늘 그 애를 만난 것 같아. 엄마가 버린 은동주”라며 불안감에 휩싸여 이목을 끈다. 이에 “말했지. 기억에서 깨끗이 지우라고”라며 날카롭게 반응하는 신난숙의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예고편 말미에 은동주는 신난숙과 대면하고, 은동주가 “엄마 맞죠? 대답해 봐요. 대체 왜 날 버렸는지”라고 묻는다. 이에 신난숙은 은동주를 그대로 낭떠러지로 밀쳐내려 해 충격을 안겨준다.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의 인생 되찾기로 진실을 숨기는 자와 쫓는 자의 아슬아슬한 인생 게임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20일 토요일 오후 9시 5분 첫 방송 예정.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김종학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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