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형체 없는 불안감에 시달릴 때 있었다” [화보]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마마무 화사가 화보를 공개했다. 

지금 가장 행복하면서도 불안감 역시 느낄 때가 있다고 화사는 고백했다. 

화사는 “어렸을 때부터 꿈은 확고했지만, 형체 없는 불안감에 시달릴 때가 있어요. 그런 감정이 들 때는 가사를 쓰거나 무대를 구상해요. ‘이 노래를 부를 땐 어떤 콘셉트가 좋을까?”라며 구상할 때 굉장히 흥분되고 행복하죠”라고 밝혔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