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그룹 EXID 하니가 모로코에서 존재감을 발산했다.
18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희연의 모로코 HEE YEON♥ MORROC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는 검정색 캡모자와 갈색 반팔셔츠, 청바지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목에 걸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하니는 지난 5월 EXID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WE’에 참여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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