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가수 선미가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선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과 함께한 모습. 선미가 은은하게 미소 지으며 매력을 발산했다면 나탈리 포트만은 큰 웃음을 터뜨리며 털털한 면면을 보였다.
한편 나탈리 포트만은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로 영화 ‘레옹’으로 데뷔해 ‘블랙스완’ ‘토르’ 등에 출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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