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임영진 기자] 그룹 엑소의 멤버 찬열이 핑크색 슈트를 입고 비주얼을 폭발시켰다.
찬열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풍스러운 건물을 배경으로 분홍색 정장을 입고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찬열은 무표정한 모습과 달리 멋스러움이 묻어나는 자연스러운 포즈를 보여줬다.
한편 찬열은 앞서 지난 22일 엑소의 멤버인 세훈과 함께 유닛을 결성하고 첫 미니앨범 ‘What a life’를 발매해 활동 중이다. 이 앨범은 ‘What a life’, ‘있어 희미하게’, ‘부르면 돼’ 등 타이틀곡 3곡과 세훈&찬열의 자작곡 ‘롤러코스터’, ‘夢 (몽)’, 수록곡 ‘선’ 등 6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임영진 기자 lyj61@tvreport.co.kr/ 사진= 찬열 인스타그램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