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임영진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 ‘옥탑방’을 넘는 곡와 무대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엔플라잉은 최근 진행한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와의 화보 촬영에서 “엔플라잉을 세상으로 꺼내준 곡인 ’옥탑방’을 넘어서는 곡, 더 멋진 무대를 보여주는 것이 목표”라며 “조금씩 변하고 있지만 투박함, 진실성, 엔플라잉 특유의 에너지 같은 우리의 색깔은 잃지 않는 것 같다”고 자평했다.
이번 엔플라잉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 실린다.
임영진 기자 lyj61@tvreport.co.kr/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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