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임영진 기자] 임시완이 오는 9월, 4년여 만에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25일 소속사 플럼액터스가 밝혔다.
‘2019 임시완 팬미팅-Close to You: 더 가까이’라는 제목으로 이뤄지는 이번 팬미팅에서는 참석자 전원 대상으로 한 하이터치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티켓은 오는 8월 1일 하나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임시완은 지난 2015년 ‘2015 ASIA TOUR FANMETING HELLO’ 이후 약 4년 만에 팬미팅을 열게 됐다.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는 만큼 특별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임시완은 다음달 31일 첫 방송되는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촬영 중이다.
임영진 기자 lyj61@tvreport.co.kr/ 사진=플럼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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