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호구들의 감빵생활’ 송민호가 격이 다른 그림 실력을 뽐냈다.
27일 방송되는 ‘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서는 완벽하게 정체를 숨긴 마피아들과 이들을 찾아내려는 모범수들 간의 숨 막히는 두뇌 싸움이 계속된다.
최근 녹화에서는 그림 장인으로 유명한 ‘송화백’, 위너 송민호의 그림 페널티가 공개됐다. 송민호의 그림을 접한 전 출연자는 추리는 잠시 잊고, 작품을 감상하는 데 푹 빠졌다고.
특히 마피아 데스노트의 희생자가 공개되면서 혼란이 가중될 가운데, 게스트 하성운이 예리한 촉을 선보이며 추리 요정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그가 모범수일지, 마피아일지 아직 정체를 알 수 없는 상황.
놀라운 토요일 1부 ‘호구들의 감빵생활’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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