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엑소 세훈&찬열이 중국 SNS 웨이보 라이브 방송에서 한국 아티스트 사상 최고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했다.
세훈&찬열은 데뷔 앨범 발매를 기념해 지난 25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중국 웨이보에서 약 45분 동안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동시 접속자 수 211.7만 명을 기록, 한국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20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웨이보는 오늘(26일) 오후 1시(한국시간) 공식 계정에서 이번 기록에 대해 “세훈과 찬열의 중국 내 높은 영향력이 재입증됐다”, “계속해서 역사를 창조하고 있는 엑소”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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