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방송인 권영찬이 일본의 수출규제 정책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백광 권영찬은 최근 CEO 포럼에서 ‘당신은 이미 기적의 주인공입니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소통과 공감’에 대한 내용을 전하면서 최근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에 대한 소견을 밝힌 것.
권영찬은 “나는 일본의 잘못된 수출규제가 해결될 때까지는 일본여행을 갈수가 없다. 대신에 국내여행지와 제주도 여행이나 또는 다른 나라의 여행지로 휴가를 떠나려고 계획을 바꿨다”며 “일본의 수출규제에 한국증시가 출렁이고 다른 사람의 약점을 쥐고 흔드는 것 같다. 나와 우리 아이들은 최소한 일본 여행을 당분간 가지 않고 일본 완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백광 권영찬 교수는 각 기업에서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이다.’, ‘소통과 공감’, ‘자기계발과 동기부여’ 등의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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