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가수 강타와 레이싱모델 우주안(한가은)의 열애설에 대해 “몇 년 전 끝난 사이”라고 밝혔다.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TV리포트에 “몇년 전 이미 끝난 인연으로, 상대방이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 삭제했다 들었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우주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럽스타그램”이라며 강타와 찍은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열애설이 제기되자 우주안은 4시간 여만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강타는 오는 4일 오후 6시 2년 9개월 만의 신곡 ‘러브송’을 발표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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