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4일 방송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역대 가장 신나는 오프닝 미션이 공개된다.
‘집사부일체’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은 새로운 사부를 만나기 위해 캠핑장을 찾아갔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사부는 시청률 530%의 사나이”라는 힌트를 전달했다. 놀란 멤버들에게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사부의 미션이 전해졌다.
이번 사부는 ‘이벤트의 황제’답게 멤버들을 위해 직접 이벤트를 준비한 것이다.
‘보물 찾기’ 미션을 준비한 사부는 “캠핑장 곳곳에 숨겨져 있는 힌트를 찾아와”라며 여태껏 볼 수 없었던 다이내믹한 미션을 선사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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