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와 매니저가 김인석, 안젤라 박 부부와 간접 하와이 투어에 나선다.
3일 방송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하와이의 무드를 만끽하는 이영자와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영자가 지난 ‘2019 전참시 MT’ 장기자랑에서 아쉽게 ‘해외여행 상품권’을 놓친 매니저를 위해 일일 하와이 투어를 준비한다. 그는 김인석, 안젤라 박 부부에게 도움을 요청해 투어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해져 눈길을 모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자, 매니저가 김인석, 안젤라 박 부부와 만나고 있다. 그는 현지 감성이 물씬 나는 ‘하와이 키트’와 ‘하와이 ASMR’로 이영자의 무한 감탄을 이끌어낼 예정.
실제로 이영자는 “여기가 서울이야, 하와이야”라면서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어서 기대를 더한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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